D-399


본인의 선임이

'야, 400일은 깨지는게 아니다.

300일부터 깨지는거다.'

라는 말을 한 바 있고,

본인도 1년넘게 남은 시점에서

뭔가 깨지고 어쩌구 할 생각은 별로 없다.



사실 별 의미는 없지만 그냥 숫자를 열심히 세고 있다.

한가하다는 증거겠지.....






전역하면 새로운 블로그를 열어볼 생각이다.

그럼 이 블로그는 어떻게 할 까가 고민이다.

버리기엔 너무 정들었고,

리뉴얼 하기엔 너무 지저분한게 많고,

글을 전부 옮기고 새로 시작할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까지의 댓글들이 너무 아깝다.

아마 이사를 가게 되지 싶다.







요즘 보드게임에 부쩍 관심이 깊어졌슴미다.

다 여기서 하릴이 없다는 뜻이겠지요.

지난번에 쓴 글에 '바램'이라고 썼는데 '바람'의 오기였다.


by 무릎위의우넹 | 2009/09/25 19:20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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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비틀린나무 at 2009/09/25 21:56
아 근데 왜 전화하니 엉뚱한 사람이 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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