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와보니.


집에 돌아왔더니 우리집에서 키우던 개가 한마리 죽었다.

3살 남짓 된 멍청한 똥개를

데려다 키운게 언 10년.

멍청한 놈이라 많이 혼도 내고 그랬는데.......

죽은지 이제 2주 되었고

뒷 산에 묻었단다.

혼자 집을 지키는 남은 한 놈얼굴이

쳐져있는것처럼 보인다.







죽는다.

죽는다는게 무엇일까.

뭔지도 모르면서 슬퍼하고 있는것만 같다.


집에 가고 싶다.

by 무릎위의우넹 | 2009/06/25 13:28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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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비틀린나무 at 2009/06/25 15:21
집이래미?; 뭐여?
Commented by NatsuHanami at 2009/06/25 23:58
그 집은 그 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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