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5일
집에 돌아와보니.
집에 돌아왔더니 우리집에서 키우던 개가 한마리 죽었다.
3살 남짓 된 멍청한 똥개를
데려다 키운게 언 10년.
멍청한 놈이라 많이 혼도 내고 그랬는데.......
죽은지 이제 2주 되었고
뒷 산에 묻었단다.
혼자 집을 지키는 남은 한 놈얼굴이
쳐져있는것처럼 보인다.
죽는다.
죽는다는게 무엇일까.
뭔지도 모르면서 슬퍼하고 있는것만 같다.
집에 가고 싶다.
# by | 2009/06/25 13:28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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