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7일
이걸 듁여버릴까........
내 옆자리에
캐신병.
막내새퀴가 잔다.
우리방 넘버쓰리랑 내 사이에서 잔다.
이 새퀴는 잠버릇이 졸라 고약하다.
맨날 내쪽으로 졸라 굴러와서 자기 때문에
발로 밀쳐내서 저 멀리 보내는데
그러면 몸은 이리로 굴러오고
다리는 내 선임쪽으로 보내서
남들 세로로 잘때 이 새퀴는 가로로 잔다.
코도 졸라 시끄럽게 졸라 빨리 곤다.
그래 그런건 다 좋다 이거야.
한밤중에 자다가 일어나보니
덮고 자던 내 夏이불이 없다.
주위를 둘러봐도 없길래
이 새퀴가 덮고 있는걸 뺏어서 덮었다.
혹시나 졸라 미안한 짓 한거 아닌가 싶어서
오늘아침 확인해 봤더니
이 이불 내거 맞다.
(군대 침구류는 다 일련번호가 적혀있다)
이 새퀴 夏이불은 고히 접혀서 이 새퀴 발치에 있었다.
아 이새퀴 듁여버려야지.
이 새퀴 감히 선임 물건을 뺏어?
캐신병.
막내새퀴가 잔다.
우리방 넘버쓰리랑 내 사이에서 잔다.
이 새퀴는 잠버릇이 졸라 고약하다.
맨날 내쪽으로 졸라 굴러와서 자기 때문에
발로 밀쳐내서 저 멀리 보내는데
그러면 몸은 이리로 굴러오고
다리는 내 선임쪽으로 보내서
남들 세로로 잘때 이 새퀴는 가로로 잔다.
코도 졸라 시끄럽게 졸라 빨리 곤다.
그래 그런건 다 좋다 이거야.
한밤중에 자다가 일어나보니
덮고 자던 내 夏이불이 없다.
주위를 둘러봐도 없길래
이 새퀴가 덮고 있는걸 뺏어서 덮었다.
혹시나 졸라 미안한 짓 한거 아닌가 싶어서
오늘아침 확인해 봤더니
이 이불 내거 맞다.
(군대 침구류는 다 일련번호가 적혀있다)
이 새퀴 夏이불은 고히 접혀서 이 새퀴 발치에 있었다.
아 이새퀴 듁여버려야지.
이 새퀴 감히 선임 물건을 뺏어?
# by | 2009/06/17 06:48 | Sundie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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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새끼는 답없는듯. 일단 대갈통후리고 시작해도되영
적어내도 할말없지. 소대원들 수면방해 명목으로 교육좀했다하면 되지.
군대가 자기집 안방인가? 가로로 왜 누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