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8일
프리지아.... 아아, 미유키.
다들 별로 관심도 없을테고,
솔직히 이쯤 올리다보면
'이 새퀴는 이게 뭔데 이 지럴이여'
하는 생각들을 하지 않을까.
혹은
이걸 쓰겠단겨 아니면 여기서 설레발치고 말겠단겨
하는 생각들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혹시 나중에 이게 만에 하나, 천에 하나의 경우로써
뽑힌다고 해도.
다들 여기 올라왔던 설정때가 그냥 차라리 재미있었어.
마치 모 영화소개프로그램처럼
영화소개가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그런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뭐 아무튼.
플롯책을 읽다보니 이래저래 도움이 조금씩 되고는 있달까.
읽다보면 '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제대로 가고 있었구나.'
혹은 '이런 것도 있었군' 하고 도움도 받고있고.
아무튼 만족 만족, 안심안심.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은 대부분 재미있다.
삼각관계가 재미있다.
사실 스포츠만화라고 하긴 좀 그렇지.
재미있어 재미있어.
최근의 '크로스 게임' 읽고싶다.
그래도 지금까지 아다치의 작품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건
'미유키'.
터치도 초반의 삼각관계때 정말 재미있었는데
중반에 조금 김이 새버렸다.
근데 미유키는 정말 좀 짱인것 같아.
이거 이제는 안 나올테고,
아무래도 예~엣날에 상 받은 삼각관계 헬렐레 만화라서
이제와서는 좀 덜 재미있는것도 있을까.
아 아다치 만화는 다 사고싶다.
그중에서 꼭 사고싶은것이라면,
H2와 터치, 그리고 러프.
미유키도 재판 좀 안 나올까.
뜬금없는 얘기를 하자면,
프리지아는 바이에 가까운 회색분자다.
자스민의 경우는 거의 바이고,
타르발스는 그냥 노멀.
노멀이나 호모섹슈얼들은
동성 혹은 이성은 아예 연애대상에 들어가지 않지만.
프리지아는 일단 가능성은 열어둔 상태.
하지만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연애대상으로 0점이고
상사병 걸리게 좋아하는게 100점이라는 식으로 생각하면,
프리지아는 동성에게 -40점을 하고 시작하는정도.
# by | 2008/04/28 00:03 | Commen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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