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이라기보단 그냥 한마디.



결국엔 입대합니다.

전역일은 2010년 10월 27일.

본인은 항상 전화를 받을 수 있는 보직이니

심심하면 전화를 해도 됨.

.....

아니 저 너무 심심하니 제발 전화 좀 해주세요.




클박은 당연히 관리 못합니다.

http://clubbox.co.kr/agnanosteam









항상 맨 위입니다.




Click

by 무릎위의우넹 | 2010/10/27 00:00 | Comment | 트랙백 | 덧글(34)

356.

D-356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얼마 가진 않았기 때문에

빨리 흐른다고 하기 뭣하군요.

이런거 세고 있으면 더 안가.

라고 하지만.

그냥 컨디션에 달린 것 같습니다.

컨디션이 좋으면 잘 가고,

컨디션이 나쁘면 시간이 참 안가고.....









신종플루의 여파로 휴가가 제한되었습니다.

밖에 있었을 땐 이런 뉴스를 듣고 있으면

'지금 사람들 죽어나가는데 휴가가 다 뭐야, 안에 얌전히 있지.'

라고 생각했었지만 막상 군인이 되어보니......

죽어도 밖에서 죽을래. 집에 보내줘......





상병으로 진급하면 받게되는 상병정기신검.

입대하자마자 받는 신검의 경우 유효기간이 1년이라

입대한지 1년이 되는 상병때 신검을 받는 제도를 만들었다는군요.

혈압을 재는데, 혈압재는 병사가

'이상하다'

하는 표정으로 혈압을 너댓번 재고는 보내길래

뭣때문에 저래? 하고 보니

60에 100이라고 적어놨더군요.

뭐가 문제야?

에지에게 전화해서 알아보랬더니

'저혈압'이라는군요.

엄청난 문제를 가진 질병은 아니니

전역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 듯.






요즘 얼음과 불의 노래를 읽고있습니다.

졸라 재미있어요.





휴가는 빠르면 12월 12일즘이 될듯.

by 무릎위의우넹 | 2009/11/07 16:58 | 트랙백 | 덧글(0)

무말랭이.

말라 비틀어져서 죽어가고 있는 생물체를 보면

살려놓고 싶은게 보통의 사람 마음심이겠지요.

이 블로그가 딱 그 상태라고 본인은 생각하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것 일뿐.

D-363입니다.

휴가는 11월 21일부터 4박 5일쯤.








종종 사지방에서 글을 쓰고 있으면

이게 모니터링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이전처럼 포스팅을 한다면

뜬금없는 이야기들을 주루룩늘어놓는 본인의 글을 보고

이건 모종의 암호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아니 오히려 암호라면 훨씬 그럴싸한 이야기가 되게 쓸테니

누가 내가 이런걸 올린다고 모니터링하지는 않겠지........






움베르토 에코의 '로아나여왕의신비한불꽃'을 읽고 있습니다.

에코는 넓은 영역의 취미를 가지고 있다는건 알겠는데

식견이 좁은 저같은 무지랭이에게는 그저 스트레스.....

별로 재미있게 읽고있진 않습니다.







by 무릎위의우넹 | 2009/10/31 14:36 | Sundies | 트랙백 | 덧글(1)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